제2회 사진 공모전 <섬과 바다, 휴식이 되다> 오늘 접수 마감합니다

오늘은 광원아트홀에서 개최하는 제2회 광원아트홀 사진 공모전 ‘섬과 바다, 휴식이 되다’의 접수 마감일입니다. 인천 바다가 품은 168개 섬들의 수려한 풍광과 절경 사진을 갖고 계신다면 꼭 오늘 저녁 6시까지 출품을 하셔야 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또한 태양과 바다가 맞닿으며 매일 저녁 황홀한 장관을 선사하는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(해넘이) 모습도 올해 공모 대상입니다. 사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.

2 Replies to “제2회 사진 공모전 <섬과 바다, 휴식이 되다> 오늘 접수 마감합니다”

  1. 저녁에 집앞 구읍벳터에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사진 공모전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.
    인천 영종도 하늘도시에 거주하고 영종도를 사랑하는 영종도 시민 입니다.
    사진 작가처럼 멋지게 찍지는 못 했지만 평범한 직장인 아빠도 이번 사진 공모전에 도전해 봅니다.

    사진1- 인천대교

    인천대교를 건너다가 인천대교의 웅장한 모습과 파란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우연히 촬영하게 되었습니다.

    사진2 – 씨사이트파크 바다풍경

   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창밖에 푸른 하늘과 넓게 펼쳐진 씨사이트파크 앞 바다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.

    사진 촬영기 – 삼성 갤럭시 20

    1. 네, 출품신청서와 이메일로 보내주신 사진 잘 받았고요, 정상 접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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